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경남 경북)

반응형
반응형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경남 경북)

 

경상도로 봄 여행을 가기로 했다면 좋은 선택이다. 경남과 경북은 봄이 되면 벚꽃, 철쭉, 겹벚꽃, 청보리밭까지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많고 3월 말부터 5월까지 경치는 완전히 바뀌면서 매주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경남 경북)

 

 

벚꽃 명소를 돌고 싶다면 진해나 경주가 좋고, 조용한 자연 속에서 걷고 싶다면 남해 바래길이나 비슬산이 좋다. 청보리밭이나 겹벚꽃이 피는 곳도 고려하여 일정이랑 취향에 맞춰 몇 곳의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해 본다.

 

 

 

 

진주 진양호 공원 벚꽃 + 겹벚꽃

 

진양호 공원은 벚꽃이 피는 시기마다 완전히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는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 장소로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공원 곳곳이 연분홍빛으로 물들면서 호숫가를 따라 걷는 길이 한층 더 화사해진다. 벚꽃이 가득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발밑을 가득 채우고, 조금만 고개를 들면 하늘까지 벚꽃으로 덮인 듯한 느낌에 봄의 설렘이 느껴진다. 진양호 전망대에서는 벚꽃 너머로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어 더없이 아름다운 장면을 만날 수 있고 낮에도 좋지만, 해가 진 후 은은한 조명이 벚꽃을 비출 때의 분위기도 놓칠 수 없다. 4월 중순 전후로는 겹벚꽃도 만개한다.

 



공원 내에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는 방문객이 몰려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도 있다. 이른 아침이나 평일을 선택하면 좀 더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고 공원과 연결된 진양호 동물원도 함께 들러볼 만한 경남 봄 여행지 추천 장소다. 

 

 

 

 

고령대가야축제

 

고령대가야축제는 2025년 3월 28일(금)부터 3월 30일(일)까지 사흘간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 장소다. 이때는 벚꽃도 절정을 맞이하는 때라 더 볼만하다.

 



축제장에 들어서면 대가야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분위기가 먼저 반긴다. 대가야 왕국의 기마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상무예 공연은 생각보다 박진감 넘쳤고, 100대의 가야금이 한꺼번에 연주되는 장면은 압도적이었다. 저녁이 되면 ‘대가야 별빛쇼’가 열려, 밤하늘을 가득 채운 불꽃놀이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달군다. 먹거리는 대가야시장과 고령읍 내 여러 식당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가야국의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들도 맛볼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방문한다면,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도 고령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함께 둘러보길 추천한다.

 

 

 

 

송해공원 벚꽃 & 튤립 

 

4월의 송해공원은 두 가지 봄꽃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 장소다. 벚꽃은 공원 입구부터 터널처럼 길을 감싸며 호숫가를 따라 흐르고, 그 길 끝에는 튤립이 선명한 색으로 자리하고 있다. 벚꽃은 4월 초~중순, 튤립은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개화해 두 꽃이 겹치는 4월 초 ~중순쯤이 가장 화려하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고, 주차장도 넉넉해 접근이 편하다. 공원 안에는 송해기념관이 있어 잠시 들러볼 수 있고, 호수를 따라 길게 이어진 산책로는 걷기에도 부담이 없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날, 공원으로 들어서면 부드러운 바람이 얼굴을 스쳤다. 햇살에 반짝이는 호수를 따라 걷다 보면,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한참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보인다. 벚꽃잎이 호수 위로 떨어지는 모습은 몇 번을 봐도 아름답다. 조금 더 걸어가면 튤립이 펼쳐진다. 한 가지 색이 아닌 붉은색, 노란색, 보라색이 섞여 있어 마치 꽃으로 만든 팔레트 같다. 공원 근처 강정보 디아크, 화원유원지까지 함께 둘러보면 대구 달성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하루가 더 풍성해진다.

 

 

 

 

울산 슬도 유채꽃 & 샤스타데이지

 

울산 슬도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꽃구경을 할 수 있는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 장소이다. 4월이면 유채꽃이 절정을 맞고, 5월에는 샤스타데이지가 바위 틈과 길가에 소담스럽게 피어난다. 유채꽃은 4월 초~중순, 샤스타데이지는 5월 초~말까지 볼 수 있어 두 달에 걸쳐 꽃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슬도는 울산의 대표적인 해안 산책로 중 하나로, 도보로 천천히 걸어도 30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입장료는 없으며,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접근도 어렵지 않다. 파도가 부딪히는 바위섬과 등대, 그리고 넓게 펼쳐진 꽃밭이 어우러져 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꽃이 한창 필 무렵 슬도를 걸으면, 노란 유채꽃이 바다와 맞닿아 있는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꽃길을 걷는 느낌이 색다르다. 5월이 되면 유채꽃이 지고, 대신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길가를 따라 가득 피어난다.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피어난 모습은 꽤 인상적이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사진을 남기거나, 바위 위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좋다. 주변에는 울산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대왕암공원도 있어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다.

 

 

 

 

창원 천주산 진달래

 

천주산은 봄이면 붉은 진달래가 산을 물들이는 곳이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은 왕복 약 3시간(5km 내외)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며, 등산 초보자도 걷기 좋으니 경상도 4월 산행지 추천한다. 4월 초~중순이면 능선 따라 진달래가 활짝 피어나, 산 전체가 붉게 물든다. 입구에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등산로도 비교적 정돈된 편이라 봄 산행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정상에 서면 창원 시내와 인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이맘때의 진달래와 어우러진 풍경이 꽤나 인상적이다.

 



산을 오르다 보면 중턱부터 진달래가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능선을 따라 걸을수록 점점 더 짙은 분홍빛이 펼쳐지며, 봄이 절정에 이르렀음을 실감하게 된다. 정상에 다다르면 붉은 꽃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창원 시내와 바다까지 탁 트인 경치가 펼쳐진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 사진 찍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평일 오전이라면 꽃과 함께 한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이고 하산 후에는 인근 봉림동 카페거리에서 커피 한잔하며 여운을 즐기기 좋다.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는 4 ~ 5월이면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나면서 더욱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신한다.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약 20~30분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으며, 선착장에 따라 이용 요금이 다를 수 있다. 5월에는 수국, 붓꽃, 장미 등이 절정을 이루며, 이국적인 정원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져 한층 더 화려한 모습을 자랑한다. 섬 내부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지만,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동선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배를 타고 외도에 닿으면, 마치 작은 유럽의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길을 따라 걸으면 바닷바람을 맞으며 수국이 만개한 산책로를 지나고, 곳곳에 붓꽃과 장미가 피어난 정원이 펼쳐진다. 경남 봄 여행지 추천 5월의 외도는 따뜻한 날씨와 화려한 꽃들 덕분에 어디서든 사진을 찍어도 엽서 같은 풍경이 된다. 거제도의 바람의 언덕, 학동 몽돌해변과 함께 일정에 넣으면 더욱 알차다.

 

 

 

 

거창 월성계곡 수달래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으로 더욱 특별한 거창 월성계곡은 5월이면 수달래가 계곡 주변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다. 수달래는 진달래보다 색이 연하고, 한층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꽃이다. 월성계곡은 깊고 울창한 숲이 조성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지만, 봄이 되면 산과 계곡을 따라 수진달래가 피어나며 일러스트 느낌이 난다.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있어 트레킹하기에도 좋고, 가까운 곳에 주차할 수 있어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양옆으로 연분홍빛 수달래가 가득하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함께 어우러진 꽃길이 만들어지면서,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물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곳이다. 바위 위에 걸터앉아 계곡을 내려다보면, 한참을 머물고 싶을 만큼 평온한 분위기가 감돈다. 5월이 지나면 수달래가 점점 지기 시작하므로, 가장 예쁜 시기를 맞추려면 5월 초~중순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근처 수승대 관광지, 거창 사과 와이너리까지 거창 여행코스로 추가해보자.

 

 

 

 

김해 연지공원 튤립

 

김해 연지공원은 봄이면 형형색색의 튤립이 공원 한가득 피어나면서 4월 초~중순이 되면 튤립이 절정을 맞으며, 연못 주변 산책로를 따라 알록달록한 꽃들이 줄지어 피어난다. 공원 자체가 넓고 주차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 장소다. 튤립 외에도 다양한 봄꽃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고 공원 내부에는 분수대와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이맘때 연지공원을 걸으면, 바람에 살랑이는 튤립들이 봄의 색을 한껏 뽐내고 있다. 빨강, 노랑, 분홍빛 튤립이 줄지어 피어 있는 모습도 사랑스럽기만 하다. 노을이 질 무렵에는 분수대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이 더욱 멋스러워진다. 산책을 마친 후에는 인근 김해 가야테마파크나 봉하마을까지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김해 여행코스이다.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경남 봄 여행지 추천 밀양 위양지는 봄이 되면 이팝나무가 호수를 따라 피어나며, 눈부시게 하얀 풍경을 만들어낸다. 4월 말~중순이 되면 이팝나무가 만개하여,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마치 하얀 눈이 내리는 듯하다. 위양지는 오래된 사찰인 위양못사를 중심으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감도는 곳이며, 반영이 아름다운 호수와 함께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주차장은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이팝나무가 가득 피어난 5월, 위양지를 거닐다 보면 새하얀 꽃잎이 호수 위에 떨어지며 만들어내는 풍경에 반하고 나무 아래에 앉아 있으면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살랑이며 흩날려, 한참을 바라보고만 싶어진다. 햇살이 비칠 때마다 나뭇잎과 꽃이 반짝이는 모습도 멋지고, 호수에 비친 반영까지 더해지니 사진을 찍으면 어디서든 그림 같은 장면이 된다. 근처 표충사나 영남루까지 함께 방문하면 더욱 알찬 일정이 된다.

 

 

 

 

합천 핫들생태공원 작약

 

5월의 핫들생태공원은 화사한 작약꽃이 가득 피어나면서 경상도 봄 여행지 추천 중 5월에 가장 핫한 장소다. 5월 초~중순 사이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넓은 꽃밭에 연분홍과 붉은빛 작약이 가득 퍼진다. 작약은 일반적인 꽃보다 크기가 커서 더욱 화려한 느낌을 주며, 생태공원의 자연과 어우러져 한층 더 산뜻하다. 주차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고, 공원 내 산책로도 정돈되어 있어 꽃을 감상하며 천천히 걷기에 좋다.

작약이 만개한 공원을 걸어보면, 은은한 꽃향기가 바람을 타고 퍼지며 기분까지 산뜻해진다. 해가 강하게 내리쬐는 한낮에는 꽃잎이 더욱 선명한 색을 띠어, 마치 꽃물결이 출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작약꽃은 비교적 개화 기간이 짧아 6월이 되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공원을 둘러본 뒤에는 근처 합천 황매산 철쭉 군락지나 해인사까지 함께 방문하면 더 완벽한 봄 여행이 되겠다.

 

5월 국내여행하기 좋은곳 추천 10곳

 

5월 국내여행하기 좋은곳 추천 10곳

5월 국내여행하기 좋은곳 추천 10곳 자연의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면 5월입니다. 봄과 여름의 길목에서 자연은 흉내낼 수 없는 색감을 보여주죠.  자연이 완전하게 깨어나면

rol-iku.tistory.com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